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/빅뱅 이전 (문단 편집) ==== [[와우 클래식]]의 선례 ==== 만약 빅뱅 이전의 추억만을 쫓아서 메이플스토리를 2009년 이전으로 되돌리거나, 그런 서버를 실제로 만든다면, 얼마 가지 않아 망할 것이 자명하다. 서비스 초기에야 온갖 추억팔이 덕분에 화제와 인기몰이를 할 수 있겠으나, 머지않아 극악의 레벨업 속도, 답 없는 편의성 등 온갖 불편사항을 못 견디고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떨어져 나갈 것이기 떄문이다. 더 나아가 게임의 수익성도 더 나빠지는데, 코디 아이템은 그렇다 쳐도, 2021년 기준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인 큐브가 존재하지 않아 수익성으로도 전혀 우위를 점할 수 없다. 저연령층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니다. 2010년대 이후 PC MMORPG 자체의 시장 경쟁력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[[트릭스터M|극악한 레벨업 속도와 심각한 노가다성 등을 고수하는 행위는 대단히 위험하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.]] 비슷한 취지로 탄생된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]]이 초창기 반짝을 누리다가 지속적인 하향세를 타고 있음을 생각한다면, "메이플 클래식"이라는 별도의 서버를 또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성공할 수 없다. [[리부트 월드]]도 수익성 악화로 통합 및 서버 축소 루머가 도는 판국에 수익성이 보장이 안 되는 '메이플 클래식'에 서버 자원을 할당하는 건 말 도 안되는 소리다. 굳이 옛날 메이플의 감성을 살리고 싶다면 해상도를 800*600으로 줄이는 정도로 느껴볼 수 있고, 운영진이 개입할 수 있다면, 지금은 없어진 여러 추억의 맵, 빅뱅 패치로 획일화된 [[빅토리아 아일랜드/빅뱅 이전|과거 빅토리아 아일랜드]]의 지형을 복구하는 선에서 그치는 게 가장 최선일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